나, It's ME.2 이틀 연속 글쓰기라니 1. 지난주에 여행을 다녀왔다.인천과 대천인천에서는 인스파이어 리조트, 대천에서는 한화리조트.여행을 갔다온지 아직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먼 과거였던 것 같은 느낌.그냥 현생이 싫어서 그런거겠지 하 2. 매일 몇가지의 앱테크를 한다.티끌모아 티끌이라지만 티끌을 모으면 코딱지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마켓컬리에서 농작물을 키우는데 키우고 키워 30만포인트가 넘게 있었다.그걸 어제 59000원짜리 샴푸세트로 바꿨는데 이 교환비가 맞나 싶기도 하고... 그래도 괜시리 뿌듯하구만 3. 아침 출근길에 히터키고, 엉뜨키고, 손뜨까지 키고 운전을 한다.지금이 4월 중순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. 아니 봄 아니야 지금?나 너무 추워 4. 이 블로그도 티끌모아 티끌같은 개념인데 과연 어떻게 흘러갈런지의무적으로 글.. 2025. 4. 16.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1.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. 4/20일에 시험이 있다.필기 시험에 합격하고 볼 수 있는데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.작년에 2차, 3차 두번 시험을 봤는데 두번 다 59점이었다. 헛웃음이 나왔다. 올해 1차 시험에서 꼭 60점을 넘고 싶다.사실 59점만 아니면 좋을 것 같다.작년 내 징크스 같은 숫자였다, 59. 2. 회사에서 접하는 사람은 진짜 최악이다.사람은 거의 대부분 이기적이다, 그리고 못됐다. 갈수록 사람들이 화가 많아짐을 느낀다.작년은, 재작년은, 그 전년도는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, 매년 그 정도를 넘어선다.그리고 그 화는 꼭 남에게 풀게 되어있는 것 같다.기본 개념은 좀 갖췄으면. 3. LOL을 본다. 롤은 재밌다.반전은 그거다, 나는 롤을 못한다. 아얘 할줄을.. 2025. 4. 15. 이전 1 다음 반응형